
No. 05
Cuno & Otto Dressel
독일 앤틱 비스크 돌
기본 정보
- 제작사
- Cuno & Otto Dressel (독일 Sonneberg)
- 분류
- 독일 앤틱 (원본 여부 확인 중)
- 헤드 제작
- 확인 중 (S&H, AM 등 공급사 헤드 사용)
이 인형에 대하여
붉은색 드레스의 가슴 부분을 스모킹(smocking) 기법으로 촘촘히 주름 잡아 장식한 인형입니다. 검정 챙 모자와 갈색 머리, 열린 입 사이로 보이는 치아가 특징입니다.
쿠노 & 오토 드레셀은 비스크 헤드를 직접 굽지 않고 지몬 & 할빅, 아르망 마르세유 등 전문 도자기 공장에서 헤드를 공급받아 인형을 완성했습니다. 그래서 드레셀 인형의 헤드에는 공급사의 마크가 함께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경 이야기
드레셀 가문의 완구 사업은 170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1757년 조네베르크의 '드레셀 호프'를 인수해 완구업을 이어갔으며, 튀링겐 완구 산업의 초기 대표 주자 중 하나로 꼽힙니다. 1873년 형제 쿠노(1829-1893)와 오토(1831-1907)가 회사를 물려받으면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고, 1875년에는 날개 달린 투구가 그려진 'Holz-Masse' 상표를 등록했습니다.
비스크뿐 아니라 셀룰로이드, 컴포지션, 왁스, 나무 등 다양한 재료의 인형을 만들었고 'Jutta'(1907), 'Fifth Ave Dolls'(1903) 같은 상표를 사용했습니다. 1914년 큰 화재를 겪고 재건했으며 2차 세계대전 무렵까지 운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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